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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리버풀 시즌 프리뷰(이적시장 평가, 포지션별 분석, 강점, 약점, 시즌 핵심 관전 포인트, 최종 결론)

100to200 2026. 7. 25. 14:22

목차


    26-27 리버풀

    2026-27시즌 리버풀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팀의 상징이었던 모하메드 살라가 팀을 떠났고, 수비의 핵심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베테랑 풀백 앤디 로버트슨도 이적하면서 선수단 변화의 폭이 상당히 커졌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을 바탕으로 리버풀의 새로운 축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역시 미래 자원 확보와 세대교체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공격진 추가 보강도 계속 추진 중이다.


    2026 여름 이적시장 총정리(7.25기준)

    영입(IN)

    제레미 자케 (CB)

    스타드 렌에서 영입한 프랑스 유망 센터백이다.

    • 뛰어난 대인 방어
    • 빌드업 능력
    • 빠른 스피드
    • 장기적인 수비 핵심 자원

    코나테의 공백을 메울 차세대 수비 리더로 기대를 받고 있다.


    빅토르 무뇨스 (RW)

    오사수나에서 영입한 측면 공격수다.

    • 드리블 돌파
    • 빠른 스피드
    • 양발 활용 능력
    • 득점력

    살라의 공백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쉽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리버풀 공격을 이끌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이페아니 은두크웨 (CB)

    유럽 최고의 유망주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 수비수다.

    당장은 백업 자원이지만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다.


    주요 방출(OUT)

    • 모하메드 살라 (계약 만료)
    • 이브라히마 코나테 → 레알 마드리드
    • 앤디 로버트슨 → 토트넘
    • 리스 윌리엄스 (계약 만료)

    특히 살라의 이탈은 단순한 전력 손실을 넘어 리버풀 공격 전술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다. 코나테와 로버트슨까지 떠나면서 수비진 역시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까지의 이적시장 평가

    가장 기대되는 영입

    제레미 자케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만큼 부담은 크지만, 프랑스 최고의 유망 센터백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 다이크와 호흡을 맞추며 빠르게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한다면 리버풀 수비의 미래를 책임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추가 영입 가능성

    리버풀은 여름 이적시장 종료 전까지 공격진 보강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 월드클래스 윙어
    • 왼쪽 풀백
    • 센터백 추가 영입

    최근에는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여러 공격수와 연결되고 있지만 아직 공식 발표된 내용은 없다.

    리버풀의 이번 여름은 '세대교체'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살라와 코나테, 로버트슨이라는 핵심 자원들이 떠난 반면, 젊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영입하며 새로운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

    다만 공격진과 수비진 모두 추가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며, 남은 이적시장 결과에 따라 2026-27시즌 우승 경쟁력도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포지션별 상세 분석

    골키퍼

    알리송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키퍼 가운데 한 명이다.

    최근 이적설이 있었지만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공개적으로 알리송 잔류를 원한다고 밝혔다. 시즌 초반에도 리버풀 수비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수비진

    반 다이크는 여전히 수비진의 리더다.

    코나테가 떠난 자리는 제레미 자케가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프리미어리그 경험은 부족하지만 뛰어난 피지컬과 빌드업 능력을 갖춘 미래형 센터백으로 평가받는다.

    왼쪽에는 밀로시 케르케즈가 새로운 주전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미드필더

    리버풀의 가장 큰 강점은 중원이다.

    • 플로리안 비르츠의 창의성
    • 맥 알리스터의 경기 운영
    • 흐라번베르흐의 활동량

    세 선수 모두 압박과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 이라올라 감독이 원하는 공격적인 축구를 구현할 핵심 자원이다.


    공격진

    살라가 떠난 이후 공격진 변화는 불가피하다. 게다가 위고 에키티케가 심각한 부상이다.

    하지만 알렉산더 이사크는 부상 복귀하였고, 코디 각포는 왼쪽 측면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오른쪽 윙은 현재 가장 큰 변수다. 빅토르 무뇨스의 성장 여부와 추가 윙어 영입 가능성이 시즌 공격력을 결정할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리버풀은 현재 공격수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검토 중이다.


    예상 전술

    • 강한 전방 압박
    • 빠른 공격 전환
    • 높은 수비라인
    • 중원의 강한 점유율
    • 양 측면 풀백의 적극적인 오버래핑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높은 강도의 압박을 바탕으로 상대 진영에서 볼을 탈취한 뒤 빠르게 마무리하는 공격 패턴을 선호한다. 선수들이 새로운 시스템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시즌 초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리버풀의 강점

    • 세계 정상급 중원
    • 알리송과 반 다이크의 경험
    • 전방 압박 능력
    • 젊어진 스쿼드
    • 새 감독 체제의 높은 에너지

    리버풀의 약점

    • 모하메드 살라 공백
    • 새 감독 체제 적응
    • 새 센터백 조합
    • 오른쪽 윙어, 공격수 보강
    • 공격진 결정력

    리버풀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최상위권 전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살라와 코나테의 공백을 얼마나 빠르게 메우느냐가 우승 경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2026-27 리버풀 시즌 핵심 관전 포인트

    2026-27시즌 리버풀은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이다. 모하메드 살라, 이브라히마 코나테, 앤디 로버트슨 등 핵심 선수들이 떠난 가운데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어떤 새로운 팀을 만들어낼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

    이라올라 감독은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환을 앞세운 축구를 추구하며, 세트피스 개선과 새로운 전술 완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①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첫 시즌

    이번 시즌 리버풀 최대 변수는 새 감독 체제다.

    이라올라는 높은 수비라인과 강한 전방 압박, 빠른 세로 전개를 선호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 강한 게겐프레싱
    • 빠른 공격 전환
    • 높은 활동량
    • 세트피스 개선

    새로운 시스템이 빠르게 정착한다면 리버풀은 다시 프리미어리그 정상권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② 살라 공백을 누가 메울 것인가

    모하메드 살라의 이탈은 이번 시즌 리버풀의 가장 큰 과제다.

    득점뿐 아니라 경기 영향력까지 대체해야 하는 만큼, 기존 공격수들의 성장과 새로운 윙어 영입 여부가 시즌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리버풀은 측면 공격수 추가 영입을 계속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③ 플로리안 비르츠의 활약

    리버풀 공격 전개의 핵심은 플로리안 비르츠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예상 득점 : 12~15골
    • 예상 도움 : 12~18개
    • 공격 전개의 중심

    창의적인 패스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은 리버풀 공격의 새로운 무기가 될 전망이다.


    ④ 반 다이크의 리더십

    수비진에서는 버질 반 다이크의 존재감이 더욱 중요해졌다.

    새로운 센터백들과의 호흡을 맞추며 수비 조직력을 안정시키는 것이 주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임무다.


    2026-27 핵심 선수

    플로리안 비르츠

    • 공격 전개의 중심
    • 최다 도움 후보
    • 리그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알리송 베케르

    • 세계 정상급 골키퍼
    • 수비 리더
    • 클린시트 생산

     

    2026-27 리버풀 시즌 최종 전망

    2026-27시즌 리버풀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팀이다. 모하메드 살라, 이브라히마 코나테, 앤디 로버트슨 등 지난 수년간 팀을 이끌었던 핵심 선수들이 떠났고,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축구를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다만 리버풀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골키퍼 알리송, 세계 최고의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 그리고 플로리안 비르츠와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중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 영입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우승 경쟁에 다시 뛰어들 수 있는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종 결론

    리버풀은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한 팀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알리송, 반 다이크, 맥 알리스터, 비르츠 등 정상급 선수들이 중심을 잡고 있는 만큼 경쟁력은 여전히 높다.

    새로운 감독과 새로운 선수들이 빠르게 하나의 팀으로 완성된다면 리버풀은 우승 경쟁에 복귀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대로 세대교체 과정이 길어진다면 시즌 초반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 결국 이번 시즌은 '새로운 리버풀'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