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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7시즌 본머스는 구단 역사상 가장 큰 도전에 나선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6위를 기록하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확보했고, 올여름에는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떠난 뒤 마르코 로즈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유럽대항전과 프리미어리그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스쿼드 보강이 필수적이지만, 현재까지는 적극적인 영입보다 핵심 선수 지키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알렉스 스콧,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 하얀(Rayan) 등 젊은 핵심 자원들을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26 여름 이적시장 총정리(7.27기준)
영입(IN)
현재까지 1군 공식 영입은 없다.
본머스는 이적시장 초반 공격적인 투자보다 기존 전력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마르코 로즈 감독 역시 먼저 기존 선수단을 평가한 뒤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방출(OUT)
- 마르코스 세네시 → 토트넘 (계약 만료)
- 알렉스 폴센 → 마더웰 (임대)
- 알렉스 히메네스 → 피오렌티나 (임대)
세네시의 이탈은 수비진에 적지 않은 공백을 남겼다. 따라서 센터백 보강은 올여름 본머스의 최우선 과제로 평가받는다.
이적시장 최대 변수
알렉스 스콧 거취
현재 가장 큰 관심사는 알렉스 스콧이다.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본머스는 거액의 제안에도 쉽게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선수는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이적시장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추가 영입 가능성
- 센터백
- 스트라이커
- 스쿼드 뎁스 보강
유로파리그와 프리미어리그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선수층 보강은 불가피하다. 구단 역시 최소 3~4명의 추가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까지 이적시장 평가
본머스는 올여름 '영입'보다 '잔류'가 더 중요한 팀이다.
알렉스 스콧과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 하얀 등 핵심 유망주를 지켜낸다면 지난 시즌 돌풍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은 충분하다.
하지만 유럽대항전까지 병행하는 일정에서는 현재 선수층만으로는 부담이 큰 것도 사실이다. 이적시장 마감 전 센터백과 공격수 보강 여부가 시즌 전망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포지션별 전력 분석
골키퍼
조르제 페트로비치는 지난 시즌 안정적인 선방 능력을 보여주며 주전 자리를 굳혔다.
유럽대항전 경험은 부족하지만 반사신경과 빌드업 능력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 시즌에도 본머스 후방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수비진
수비의 중심은 일리야 자바르니와 바포데 디아키테다.
마르코스 세네시가 떠난 이후 두 선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로즈 감독 역시 수비 조직력 유지에 많은 비중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센터백 영입 가능성도 남아 있다.
미드필더
본머스 최고의 강점은 중원이다.
알렉스 스콧은 공격과 수비를 연결하는 핵심 미드필더로 성장했으며, 타일러 아담스는 활동량과 압박에서 팀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다만 알렉스 스콧은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어 잔류 여부가 시즌 최대 변수다.
공격진
최전방은 에바닐송이 책임질 가능성이 높다.
양 측면에서는 아민 아들리와 벤 개넌-도크가 빠른 돌파와 압박을 담당하며, 브라질 유망주 하얀(Rayan)도 로테이션 자원으로 많은 출전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전술
- 4-2-3-1 기반의 공격 축구
- 강한 전방 압박
- 빠른 측면 전개
- 높은 수비라인
- 젊은 선수들의 적극적인 활동량
로즈 감독은 젊고 활동량이 많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마르코 로즈 감독은 공격적인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선호하는 지도자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시절 구축된 강한 전방 압박을 유지하면서도 조금 더 직선적인 공격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유럽대항전까지 병행하는 만큼 로테이션 운영이 이전보다 훨씬 중요해질 전망이다.
본머스의 강점
- 젊고 역동적인 스쿼드
- 리그 정상급 활동량
- 빠른 역습
- 알렉스 스콧 중심의 창의적인 중원
-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
본머스의 약점
- 유럽대항전 경험 부족
- 얇은 선수층
- 핵심 선수 이적 가능성
- 새 감독 체제 적응
- 센터백 뎁스 부족
본머스는 지난 시즌의 돌풍을 이어갈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팀이다. 하지만 유로파리그와 프리미어리그를 병행하는 일정에서 선수층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2026-27시즌 성패를 가를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2026-27 본머스 시즌 핵심 관전 포인트
2026-27시즌 본머스는 구단 역사상 가장 바쁜 시즌을 맞이한다.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사상 첫 UEFA 유로파리그를 병행하는 만큼 경기력뿐 아니라 선수단 운영 능력까지 시험대에 오른다.
마르코 로즈 감독 역시 첫 시즌부터 빡빡한 일정 속에서 팀의 경쟁력을 유지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지난 시즌 돌풍이 일회성이 아니었음을 증명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
① 마르코 로즈 감독의 첫 시즌
가장 큰 변화는 감독 교체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떠난 뒤 마르코 로즈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 강한 전방 압박
- 빠른 공격 전환
- 유기적인 포지션 변화
- 높은 활동량
기존 본머스의 공격적인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조금 더 전술적인 유연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② 알렉스 스콧을 지켜낼 수 있을까?
이번 시즌 최대 변수는 단연 알렉스 스콧이다.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본머스는 판매를 원하지 않고 있다.
계약 연장 협상과 이적시장 마감까지의 상황에 따라 시즌 전체의 경쟁력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③ 첫 유럽대항전 도전
본머스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유럽대항전에 참가한다.
리그와 유럽대항전을 병행하는 경험이 부족한 만큼 로테이션 운영과 체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 선수층 관리
- 부상 최소화
- 원정 경기 대응
- 젊은 선수 활용
④ 젊은 공격진의 성장
공격에서는 에바닐송과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 하얀(Rayan), 벤 개넌-도크 등 젊은 공격진의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여름 새롭게 합류한 알바로 로드리게스가 최전방 경쟁에 가세하면서 공격 옵션은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⑤ 수비 안정감 유지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의 기반은 탄탄한 수비였다.
자바르니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이 새 감독 체제에서도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추가 센터백 영입 여부도 시즌 초반 중요한 변수다.
핵심 선수
알렉스 스콧
- 공격 전개의 중심
- 팀 에이스
- 중원 리더
에바닐송
- 최다 득점 후보
- 전방 압박
- 공격 마무리
일리야 자바르니
- 수비 리더
- 빌드업
- 공중볼 장악
2026-27 본머스 시즌 최종 전망
2026-27시즌 본머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흥미로운 팀 가운데 하나다. 지난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이라는 구단 역사를 새로 썼고, 이제는 돌풍이 아닌 '꾸준한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시즌을 맞이했다.
마르코 로즈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축구를 구축하는 동시에 프리미어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를 병행해야 한다. 따라서 선수단 뎁스와 로테이션 운영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전망이다.
시즌 성공의 핵심 변수
① 알렉스 스콧 잔류 여부
알렉스 스콧은 본머스 전술의 중심이다.
첼시를 비롯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본머스는 거액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시장 종료 전까지 가장 큰 변수로 남아 있다.
② 유럽대항전 병행
주중 유로파리그와 주말 프리미어리그를 병행하는 것은 본머스 선수단에게 새로운 경험이다.
로테이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시즌 중반 이후 체력 저하와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③ 젊은 선수들의 성장
- 알렉스 스콧
- 에바닐송
- 벤 개넌-도크
- 하얀(Rayan)
- 알바로 로드리게스
젊은 선수들의 성장 속도가 본머스의 시즌 성적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알바로 로드리게스가 프리미어리그에 빠르게 적응한다면 공격 옵션은 한층 다양해질 수 있다.
총평
본머스는 더 이상 '깜짝 돌풍'을 노리는 팀이 아니다. 이제는 프리미어리그 상위권과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줘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마르코 로즈 감독이 빠르게 팀을 안정시키고, 핵심 선수들을 지켜내며, 젊은 자원들의 성장을 이끌어낸다면 본머스는 2026-27시즌에도 충분히 TOP7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
유럽대항전과 리그를 병행하는 첫 시즌은 쉽지 않겠지만,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본머스는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