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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아스날 시즌 프리뷰(이적시장 핵심 정리, 포지션 분석, 강점, 약점, 시즌 전망, 총평)

100to200 2026. 7. 21. 17:09

목차


    26-27 아스날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른 아스날은 이제 '도전자'가 아닌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위치에서 2026-27시즌을 시작한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완성된 조직력은 여전히 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 역시 대대적인 리빌딩보다는 우승 전력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공격진의 뎁스 보강과 새로운 득점원의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팀을 떠나면서 측면 공격 옵션이 줄어들었고, 구단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윙어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중앙 수비수까지 보강 후보에 포함되면서 이번 이적시장의 마무리가 아스날의 시즌 경쟁력을 결정할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번 글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2026 여름 이적시장 상황과 예상 베스트11, 전력 변화,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까지 자세히 분석해본다.


    2026 여름 이적시장 핵심 정리(7.21기준)

    OUT | 레안드로 트로사르 이적

    이번 여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이적이다. 트로사르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꾸준한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좌우 측면과 중앙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었다.

    그의 이탈은 단순히 한 명의 공격수가 떠난 것이 아니라 아스날 공격진의 전술적 다양성이 줄어든다는 의미도 갖는다. 따라서 구단은 트로사르의 공백을 메울 새로운 공격 자원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 좌우 측면 모두 소화 가능한 자원
    • 교체 카드로 뛰어난 득점력
    • 풍부한 프리미어리그 경험
    • 공격진 로테이션 핵심 선수

    IN | 현재 영입 추진 선수

    ① 크리스토스 촐리스

    현재 가장 영입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클뤼프 브뤼허의 크리스토스 촐리스다.

    지난 시즌 벨기에 리그에서 뛰어난 득점력과 돌파 능력을 보여주며 유럽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고, 아스날 역시 트로사르의 대체 자원으로 꾸준히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촐리스는 양발 활용 능력이 뛰어나며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빠른 스피드와 일대일 돌파 능력도 갖추고 있어 아르테타 감독이 원하는 공격 스타일과 잘 맞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② 훌리안 알바레스

    최전방 공격수 영입 역시 계속 추진되고 있다.

    가장 많이 연결되는 선수는 훌리안 알바레스다. 활동량과 압박 능력이 뛰어나며 연계 플레이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아르테타 감독이 선호하는 공격수 유형으로 평가된다.

    다만 소속팀이 쉽게 이적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협상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만약 영입이 성사된다면 아스날 공격력은 한 단계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③ 에즈리 콘사

    수비진 보강도 이번 여름 과제 중 하나다.

    살리바와 가브리엘 조합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이지만 긴 시즌 동안 부상 변수까지 고려하면 추가 센터백 확보가 필요하다.

    에즈리 콘사는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풍부하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다.


    ④ 브루노 기마랑이스

    중원 보강 카드로는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데클런 라이스와 함께 중원을 구성한다면 압박과 볼 소유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높은 이적료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현재까지의 움직임을 종합하면 아스날은 무리하게 많은 선수를 영입하기보다는 필요한 포지션에 확실한 전력을 더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이미 완성도가 높은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적은 수의 영입만으로도 전력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6-27 아스날 예상 베스트11

    현재 이적시장이 진행 중인 만큼 일부 포지션은 추가 영입 여부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스쿼드를 기준으로 한다면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4-3-3 시스템을 중심으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포지션 예상 선발
    GK 다비드 라야
    RB 벤 화이트
    CB 윌리엄 살리바
    CB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LB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
    DM 데클런 라이스
    CM 미켈 메리노
    AM 마르틴 외데고르
    RW 부카요 사카
    ST 카이 하베르츠
    LW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 크리스토스 촐리스 또는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이 확정될 경우 왼쪽 윙과 최전방 경쟁 구도는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포지션별 전력 분석

    골키퍼

    다비드 라야는 지난 시즌 안정적인 선방과 뛰어난 빌드업 능력으로 아스날 수비의 시작점 역할을 수행했다. 후방에서 짧은 패스로 공격을 전개하는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에서 라야의 존재감은 매우 크다.

    골키퍼 포지션은 리그 최상위권으로 평가받으며 큰 약점이 없는 포지션이다.


    수비진

    윌리엄 살리바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조합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 듀오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두 선수 모두 제공권과 대인 수비 능력이 뛰어나며 높은 수비 라인을 유지하는 아르테타 전술에 최적화되어 있다.

    벤 화이트는 오버래핑과 빌드업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루이스 스켈리는 젊은 나이에도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왼쪽 측면의 새로운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긴 시즌 동안 부상자가 발생할 경우 선수층이 다소 얇아질 수 있어 센터백 추가 영입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미드필더

    아스날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 중원이다.

    데클런 라이스는 수비 범위와 압박 능력에서 리그 정상급이며, 미켈 메리노는 공수 연결과 활동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는 공격 전개의 중심으로 창의적인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을 책임진다.

    세 선수의 조합은 공수 균형이 뛰어나며, 점유율을 중시하는 아르테타 감독의 축구를 완성하는 핵심 축이다.


    공격진

    오른쪽은 여전히 부카요 사카가 절대적인 존재다. 돌파와 크로스, 득점까지 모두 책임지는 팀의 에이스이며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를 받는 선수이기도 하다.

    왼쪽에서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폭발적인 스피드와 침투 능력을 활용해 공격에 활력을 더한다. 트로사르가 떠난 만큼 새로운 측면 공격수 영입 여부는 시즌 운영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최전방에서는 카이 하베르츠가 선발이 유력하지만, 결정력 부분에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아스날이 스트라이커 영입을 계속 추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 예상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높은 점유율과 강한 전방 압박을 중심으로 한 4-3-3 전술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 후방부터 짧은 패스로 전개하는 빌드업
    • 양 측면 풀백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
    • 외데고르 중심의 공격 전개
    • 사카를 활용한 오른쪽 공격 비중
    • 공을 잃은 직후 강한 전방 압박

    새로운 공격수가 합류한다면 단순한 측면 돌파뿐 아니라 중앙 침투와 박스 안 마무리 능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스날의 강점과 약점

    아스날의 강점

    •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조직력
    • 안정적인 수비 라인
    • 데클런 라이스와 외데고르 중심의 강력한 중원
    •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완성된 전술
    • 우승 경험을 쌓은 젊은 선수단

    아스날의 약점

    • 사카 의존도가 높은 공격 구조
    • 확실한 최전방 골게터 부족
    • 공격진 선수층 감소
    •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병행 시 체력 부담
    • 주전 부상 발생 시 대체 자원의 한계

    현재 아스날은 리그 최고의 조직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지만, 디펜딩 챔피언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공격진 보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적시장 마감 전 추가 영입 여부가 시즌 성패를 가를 가장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아스날이 우승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

    ① 공격력 업그레이드

    지난 시즌 아스날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점을 쌓았지만,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결정력 부족이 드러난 경우도 있었다.

    트로사르의 이탈 이후 새로운 공격 자원이 합류하고, 최전방에서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할 선수가 등장해야 우승 경쟁에서 더욱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② 핵심 선수들의 건강

    아스날의 전술은 몇몇 핵심 선수들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 부카요 사카
    • 데클런 라이스
    • 마르틴 외데고르
    • 윌리엄 살리바

    이 선수들이 시즌 내내 정상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아스날은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③ 챔피언스리그 병행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를 동시에 치르는 일정은 생각보다 큰 부담이다.

    특히 12월부터 2월까지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에서 로테이션 운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후반기 우승 경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여름 아스날이 선수층 보강에 집중하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2026-27 시즌 핵심 선수 전망

    부카요 사카

    여전히 팀 공격의 중심이다.

    득점과 도움 모두 두 자릿수 기록이 기대되며,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개인 성적뿐 아니라 팀 성적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마르틴 외데고르

    아스날 공격 전개의 핵심 플레이메이커다.

    창의적인 패스와 세트피스 능력은 리그 최고 수준이며, 주장으로서 팀을 이끄는 리더십도 중요한 요소다.


    데클런 라이스

    수비형 미드필더를 넘어 팀의 중심축이다.

    볼 탈취와 경기 조율, 중거리 슈팅까지 모두 갖춘 선수로 평가받으며 이번 시즌 역시 최고의 활약이 기대된다.


    윌리엄 살리바

    아스날 수비의 핵심이다.

    살리바가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는 동안 아스날은 리그 최소 실점 경쟁에서도 가장 앞설 가능성이 높다.



    2026-27 아스날 시즌 전망

    2026-27시즌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지난 시즌 우승을 통해 선수단은 자신감을 얻었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 역시 장기 프로젝트의 결실을 증명했다.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과제는 우승 전력을 유지하면서 공격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것이다. 현재까지의 이적시장 움직임을 보면 구단은 무리하게 많은 선수를 영입하기보다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특히 측면 공격수와 최전방 공격수 보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아스날은 리그뿐 아니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추가 영입이 무산되거나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반복된다면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첼시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현재까지 이적시장 총평

    평가 항목 점수
    스쿼드 유지 ★★★★★
    공격 보강 ★★★★☆
    수비 안정성 ★★★★★
    선수층 ★★★★☆
    미래 경쟁력 ★★★★★
    종합 평가 A

    아직 이적시장이 종료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의 흐름은 긍정적이다. 기존 핵심 전력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하려는 방향성이 명확하며, 추가 영입이 성사될 경우 평가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가장 중요한 변수

    이적시장 마감 전 추가 영입

    현재 아스날은 공격진 보강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윙어와 스트라이커 영입이 성사된다면 득점 루트가 다양해지고, 사카에게 집중되는 수비 부담도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반대로 추가 영입 없이 시즌을 시작한다면 장기 레이스에서 공격진의 체력 부담이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총평

    아스날은 지난 시즌 우승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시즌을 맞이했다. 이미 리그 정상급 조직력과 탄탄한 수비를 갖춘 만큼, 남은 과제는 공격의 다양성과 결정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적시장 마감 전 추가 보강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2연패는 물론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된다.

    2026-27시즌은 아르테타 감독과 아스날이 진정한 유럽 최강 클럽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즌이 될 전망이다.